유산균 500억 vs 1000억, 많을수록 좋은걸까? — CFU와 보장균수
유산균 제품을 고르다 보면 숫자 싸움에 빠지게 됩니다. 100억, 500억, 1000억, 심지어 1조 유산균이라는 제품까지. 숫자가 클수록 좋을 것 같지만, 실제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. WHO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정의하면서 “많은 양(large amounts)”이 아니라 “적정량(adequate amounts)”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. 이 글에서는 CFU가 무엇인지, 보장균수와 투입균수의 차이, 그리고 균수 마케팅의 실체까지 정리합니다. CFU란 무엇인가 CFU는 Colony Forming Unit의 약자로, 한국어로는…